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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레사 오만(Teresa Oman)

호주출신의 모델.테레사 오만(Teresa Oman)을 보면 나른한 토요일 오후의 햇살같다라는 생각이 든다. 나른한듯 게슴츠레 치켜든 눈을 보면 남자라면 꼼짝없이 사로잡힐 것 같다. 그녀의 사진을 보면 순수와 퇴폐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이 있다. 다른 세계에서 온듯한 이질감은 온전히 그녀만의 매력이다.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그녀의 사진을 모아 보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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